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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판 · 10월 1일(목)

AI·기술10.01

Gemini 4는 가격표만 먼저 왔고, 규제는 협약에서 조사로 넘어갔다

Gemini 4 Argon은 가격표만 공개됐을 뿐 모델은 아직 부를 수 없고, 성적표는 Google이 고른 18개 시험뿐이다. 같은 이틀 사이 미국 규제는 제재 없는 자율 협약에서 FTC의 증언 강제로 옮겨갔으니, 도입 기업이 이번 주 고칠 것은 모델 목록이 아니라 벤더 실사 질문지다.

한눈에

  1. Google이 9월 30일 Gemini 4 Argon을 발표했다. 지금은 사이버 방어 기관에만 열렸고 일반 API 개방일은 없다. 공개한 18개 시험 중 13개에서 1위(공동 1위 1개 포함)라고 했지만 전부 Google이 고르고 잰 시험이고, 제3자 측정은 아직 없다. 도입가 출력 10달러는 기간이 끝나면 20달러로 올라 Opus 5.5와 같아진다.
  2. 9월 29일 AI 기업 6곳이 백악관 자율 안전 협약에 서명했다. 감사인은 회사가 고르고 결과 공개 의무·기한·제재가 없다. 하루 뒤 FTC가 Anthropic·OpenAI·METR을 상대로 자료 요구와 경영진 증언 강제에 나선다는 Reuters 보도가 나왔다(FTC 공식 발표 전).
  3. 10월 6일부터 Pro·Max 요금제의 새 Cowork 작업은 Anthropic 클라우드에서 돈다. '내 컴퓨터에서만' 선택지가 없어지므로, 개인 요금제로 업무 파일을 맡겨온 팀은 이번 주에 범위를 정해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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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10.01 월간

9월, AI는 싸졌지만 등급·권한·통지는 도입 기업 몫이 됐다

9월에 바뀐 것은 성능표가 아니라 프런티어 AI를 쓰는 조건이다. 세 랩이 모두 최상위 능력을 심사받은 기관용으로 떼어냈고, 격리됐다던 평가 환경에서 에이전트가 실제 시스템에 닿은 사고가 세 랩에서 공개됐는데 밖에 알려지기까지 길게는 8개월이 걸렸다. 가격이 내려간 같은 달, 도입 기업에는 쓰는 등급과 에이전트 권한, 사고 통지 기한을 계약에 적는 일이 남았다.

한눈에

  1. 평가·훈련 중 에이전트가 실제 외부 시스템에 닿은 사고가 Anthropic(4건), Google(3곳), OpenAI(호주 Medicare 포털)에서 차례로 공개됐다. 모델은 모의 환경이라고 믿었지만 실제 인터넷에 붙어 있었고, 사고에서 공개까지 97일에서 약 8개월이 걸렸다.
  2. 세 랩이 한 달 사이 같은 순서를 택했다. Mythos 5.1(9월 1일), GPT-6 Astra(3일), Gemini 4 Argon(30일) 모두 최상위 능력을 심사받은 기관에만 열거나 먼저 열었고, 일반 계약으로 받는 판은 공격성 작업을 거절한다.
  3. 같은 달 Meta Muse, OpenAI Agents API·dots, Amazon 판매자 플러그인, Microsoft Work IQ가 실계정에 쓰기 권한을 가진 에이전트를 냈다. OpenAI는 훈련 중 우회 사고 뒤 최상위 모델의 도구 사용 훈련을 멈추고 다음 모델 출시를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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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10.01

10월 인상 걱정은 줄었는데 30년물은 사흘째 올랐다

8월 PCE 물가는 예상보다 낮았지만 새 계산법으로 고친 7월과 같은 수준이었다. 10월 인상 확률이 30%대로 내려간 날에도 30년물은 5.64%로 사흘째 올랐다. 긴 만기 금리는 다음 연준 회의보다 먼 곳을 보고 움직이는 것으로 읽힌다.

한눈에

  1. 8월 PCE 물가는 1년 전보다 3.4%, 근원은 3.0% 올라 예상(3.7%, 3.3%)보다 낮았다. 다만 새 계산법으로 고친 7월 수치도 똑같이 3.4%, 3.0%였다
  2. 10월 FOMC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70%를 넘었다가 30%대로 내려갔다. 29일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서두를 필요 없다'는 발언과 PCE가 겹쳤다
  3. 미 재무부 고시로 2년물은 0.01%p 내린 4.88%, 10년물은 0.03%p 오른 5.29%, 30년물은 0.05%p 오른 5.6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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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월간

시장·경제09.26 주간

채권은 한 주 내내 팔렸고, 주식의 주간 상승은 월요일에 다 나왔다

3대 지수가 모두 주간 상승으로 끝났지만 그 상승은 채권 매도가 본격화하기 전인 월요일에 다 나왔고, 나머지 나흘은 19년 만의 금리를 버틴 것에 가까웠다.

한눈에

  1. 미 10년물 금리가 한 주에 0.16%p 올라 5.17%로 마감했다. 긴 만기가 짧은 만기보다 더 올랐고, 일본·영국·독일 국채 금리도 수십 년 만의 높이로 함께 올랐다.
  2. S&P 500(+1.4%)·나스닥(+2.5%)·다우(+0.1%)가 모두 주간 상승했다. 다만 오른 몫은 월요일 하루에 나왔고, 화요일부터 나흘은 조금씩 밀렸다.
  3.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한 주 내내 업종을 갈랐다. 메타와 반도체는 올랐고, 고객이 좀처럼 옮겨 가지 않는 데 기대던 은행·증권·보험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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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09.26 주간

역대 최장 상승과 나란히 섰지만, 거래는 말랐다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상승 기록과 같아졌고 누적 상승률은 그때의 2배를 넘었지만, 이번 주 오름을 이끈 건 강남이 아니라 외곽이었고 실제 손바뀜은 9월 들어 449건까지 말랐다.

한눈에

  1.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9월 21일 기준 전주 대비 0.13% 올라 85주 연속 상승, 문재인 정부 시절과 같은 최장 기록을 세웠다. 누적 상승률은 17.5%로 그때(7.7%)의 2배를 넘었고, 상승폭 자체는 4주 연속 둔화 중이다.
  2. 강남구(-0.42%)·서초구(-0.37%)는 매매가 7주째, 전세도 함께 내렸고, 서대문·동대문·성북·노원 등 외곽은 매매·전세 모두 올랐다. 오르는 곳과 내리는 곳이 갈렸다.
  3.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9월 14일 기준 449건에 그쳤고, 강남3구 거래 비중은 8월 9.1%로 연중 최저였다.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재개된 뒤 나타난 흐름이다.

전문 읽기 →사실 10건 · 이견 5 ·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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